ClayGear
Journal
Story2026년 4월 10일· 4분 읽기

클레이기어를 시작하며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클레이기어의 출범. 왜 이 이름인지, 무엇을 만들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

클레이기어(ClayGear)라는 이름은 두 단어의 조합이다. 점토(Clay)와 기어(Gear).

기어는 맞물려 세상을 움직인다. 혼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혹은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것들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점토는 형태가 없다. 어떤 모양으로든 빚어진다. 다양한 형태의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방식으로 맞물리는 곳. 그게 클레이기어다.

앞으로

게임을 만들고, 도구를 만들고, 책을 쓴다. 외주도 받는다. 틀 없이, 장르 없이. 그냥 하고 싶으니까.